[전체] 1.2화 줄거리

1.2화는인물소개같아요

조명가게 사장 주지훈 

그곳에 여러 손님이 다양히 찾아오구

박보영은 호스피스인지 중환자인지 간호사이고

한 고딩여학생 전구를 자주 사러오는지 조명가게 사장과 친해요

엄태구는 퇴근후 자기 버스정류장에 내려면 한여자가 트렁크를 가지고 매일 그 정류장에 앉아있고 

비오는날 그여자(설현) 그정류장에 있으니 자기집에 데리고가는데 설현손바닥에 손톱이 있음을 발견해요 

2화에서는 김민하가 어떤집에 이사오고 조명 자주꺼지는 집이네요

한 남자고등학생은 조명가게 그골목을 무서워해 매일 노래 부르며 길을 가고 2화에는 키가 커지고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귀신인지 사람도 나오구

그고딩남자 또 그골목길 가는데 무서워 설현이랑 같이 가자고하는데 설현 손등보고 놀라고 그남자도 다리가 꺽여있고 경찰이 조명가게 찾아오고 끝나네요

대체 먼드라마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