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 봐도봐도 어렵네요 드라마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뭐가현실인지 죽은사람 생각인지도 잘 구분히 안가서 좀 어렵네요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걸까요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하는것같은데 죽음관한 머를 이야기하고 싶어하나 아직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