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를 해도 뭔말인지 모르겠고 전구사오란 엄마 .말은 못함. 딸아이는 조명가게가는길 무서워 더는 못사러가겠다고하네요 설현은 엄태구영혼인지 죽은 환영인지 지 캐리어에 담고 너는 날 왜 못알아봐하네요 박보영은 죽은사람의 영혼? 보이는지 죽은사람과 대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