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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죽었고
엄태구는 안죽었네요 병원에 누워있는중
그래서 못 알아보나봐요
설현영혼은 세상을 돌아다니고 엄태구는 중환자실에 누워있으니 .. 영혼끼리 못만나는건가요? 엄태구가 안죽어서 ... 엄태구는 아직 영혼이 된건아니라서..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네요
정확히 어떤 이야기인가요? 아직 보질않아서 파악이 안되요ㅜ
저는 봐도 파악안되는 드라마예요 .이런 류의 드라마는 너무 어렵네요
엄태구는 죽지않아 경계에있고 이미죽은 설현은 3일동안 경계에 떠돌면서 사랑하는 엄태구를 살릴려는거 같아요. 현실에선 의식불명인 엄태구가 꿈꾸는거 아닐까요?
살릴려고 하는 행동이라 말씀 하시니 아하 하는데 저는 장면만 보고는 저는 저게 먼가했어요 .
저도 드라마 보면서 어렵게 느껴졌는대 보면볼수록 흥미진진한 드라마 같아요
내용보니 엄태구 애인이 설현이더라고요 엄태구 죽은 줄 알고 자살했고요
아무래도 엄태구는 기억상실?아닐까요 허리가 다 꺾일만큼 큰사고였으니....기억상실인거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는데 설현님은 못알아봤죠 3일동안 살리려고 바느질도 하던데요
이거에 대한 의견들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둘이 같이 사고를 당한게 아니라 지영이가 먼저 생을 마감해서 현민이가 모르는거다 .. 이런식의 반응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