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붕과된곳에 남겨진

건물이 붕괴된 곳에 주지훈과 딸

배고픔에 굶주린것같아요

주지훈은 죽기 직전같아요 

식량은 사탕뿐

주지훈은 남은힘을 다해 살려 노력하지만 ...조명가게 가는길이 생과죽음사이의 통로인가 ??  주지훈이 살려주세요하며 그거리를 걷고 있네요

붕과된곳에 남겨진붕과된곳에 남겨진붕과된곳에 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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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고귀한뱀J122899
    아 맘아픈 드라마네요 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주지훈이 결국엔 죽었고 조명가게 빛을 자기빛을 찾으면 사는데 아이가 올수없다네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진짜 맘이 아팠어요ㅜㅜㅜ
    딸이 죽나했는데...주지훈이 죽은거였어요ㅜㅜ
  • 아름다운양T207228
    딸을 데려올수가 없어서 딜을 했죠 본인대신 딸을 결국 살리고 나중에 만났네요
  • 섬세한낙타I116736
    원영 서사 너무 마음 아팠어요~
    어떻게든 딸을 살려내려는 모습이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