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정은 모녀

주지훈과 같이 이정은은 조명가게 주인(주지훈) 에게 빛이나는 전구를 간곡히 원했고 

이정은은 주지훈에게 자기딸과 죽기전 추억이 ? 사탕을 먹이고 추억을 돋게합니다 

주지훈의 호소를  빛이 난 전구를 받은 주지훈도 딸을 살렸죠

자기와 비슷한 간곡한 이정은의 부탁을 들어주네요 빛이나는 전구를 들고 이정은은 딸에게 가고 

딸은 엄마랑같이 있고 싶다며 

전구를 안받을려고해요 

전구를 안받으면 죽는거죠 이정은은 강제로 딸에게 빛이나는 전구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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