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정은 모녀

주지훈과 같이 이정은은 조명가게 주인(주지훈) 에게 빛이나는 전구를 간곡히 원했고 

이정은은 주지훈에게 자기딸과 죽기전 추억이 ? 사탕을 먹이고 추억을 돋게합니다 

주지훈의 호소를  빛이 난 전구를 받은 주지훈도 딸을 살렸죠

자기와 비슷한 간곡한 이정은의 부탁을 들어주네요 빛이나는 전구를 들고 이정은은 딸에게 가고 

딸은 엄마랑같이 있고 싶다며 

전구를 안받을려고해요 

전구를 안받으면 죽는거죠 이정은은 강제로 딸에게 빛이나는 전구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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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볼수록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아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냥 조명이 아닌..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저는 전혀 소름이 안돋고 그냥 이런 설정이구나 이런 느낌인데 제가 이해력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자기와 비슷하다기보단 이정은이 주지훈 딸이였죠..
    진짜 너무 슬펐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모성애라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근데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 아름다운양T207228
    안받으려는 딸과 이정은님 연기가 슬펐어요 결국엔 그래도 전구를 전달했어요
  • 섬세한낙타I116736
    딸 입장에서는 엄마랑 함께 하고 싶죠...
    현생에는 아빠가 있으니깐 돌아가라고 하는걸 보고 마음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