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랑 안맞는 드라마였어요 트렁크같이 진짜 인내심으로 본 드라마 솔직히 끝까지 먼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어요 주제가 죽음으로 갈 확률인 무의식증환자는 자기의지로 살아난다 이건지.. 아무리 죽은사람의 영혼이 살릴려고 노력해도 ...?? 죽은 사람영혼의 활동이 작가의 상상력으로 그려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