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이회 드라마에서는 무섭고 다음부터는 점점 슬퍼지는 드라마입니다
2화에서 피크찍고
점점 서사 풀리면서 괜찮아지다가
4화에서 감동이네요
약간 희망의 메세지가 있는 거 같아요
이회 드라마에서는 무섭고 다음부터는 점점 슬퍼지는 드라마입니다
2화는 진짜 무섭더라구요 그외엔 슬퍼요
2화는 많이 무서웠지요 점점 슬퍼지는 드라마네요
조명가게 무섭다고 해서 안보고있는데 시청해봐야겠네요
저 그 장면 거의 못봤어요 ㅎㅎ 그래도 감동이 더 크네요 ㅠㅠ
2화는 거의 공포영화 급이더라구요
진짜 무서웠어요 슬픈데 그건 진짜 대박 ㅠㅠ 거의 가리고 봤어요 ㅋㅋㅋ
2화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4화에서 눈물 콧물...ㅠㅋㅋ
그러면서 뒤로갈수록 슬퍼지더라구요
소름이 뽝'ㅜㅠ 돋낫어요ㅠㅠㅠ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슬퍼지더라구요
초반 1,2,3 회까지는 진짜 예상 안 가고 그래서 더 으스스한 것 같아요 화장실 씬은 아직도 무섭네요
정말무서운가봐요
맞아요. 어떤 그 부분 제일 무서웠어요
맞아요 2화때 이상한 귀신들 나오고 해서 제일 무섭더라구요
2화에서 피크었죠. 점점 서사 풀리면서 감동이 넘쳐 흘렀어요 넘재밌어요
초반만 무섭다고 해서 꾹 참고 봤는데 보길 잘했어요 나중에는 울면서 봤어요
무서운거 잘 못봐서 낮에 봤어요 초반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엿네요
초반 공포만 참으면 감동이네요 여름에 나왔으면 더 잘됐을거 같아요
1,2회가 제일 무서웠던것 같아요~ 몇번이나 놀래서 멈추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