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U116517
구성을 너무 잘했어요 아이디어가 좋아요
왜 저렇게 우나 했는데
죄책감을 그렇게 표현한 거였어요ㅜㅜㅜ
공포가 아니라 슬픔이었다는..ㅜㅜㅜ
한 순간의 실수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크네요
구성을 너무 잘했어요 아이디어가 좋아요
그게 그거였군요
그 눈물이 넘쳐흐르는 장면 맞나요? 알고보니 넘 슬펐어요 ㅠ
엘레베이터씬 너무 슬펐어요 연출이 한몫을 한거 같아요
연출도 좋았고 구성을 잘 했더라구요
하 너무슬펐어요ㅠㅠㅠ 슬픔이 바다가 되는 듯한 느낌이에요...
진짜 숨도 못쉬고 보았네요 엘베씬 못 잊을거같아요 정말..
그 눈물이 넘쳐흐르는 장면 맞나요? 알고보니 넘 슬펐어요 ㅠ
연출을 똑똑하게 잘했어요 죄책감 표현이 대박이었어요
죄책감 표현을 그렇게 연출할 수도 있다니 신선했어요 조명가게 연출들이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게 잘되어있더라구요
사람에 집중하는 이야기라서 더 기대된다. 강풀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질 듯. 만화랑 드라마 둘 다 한다는 게 쉬운 일 아닐 텐데 진짜 멋있다.
구조견 이야기 듣고 나서 감동 두 배… 박정표 연기 진짜 최고다.
박혁권 첫 등장 장면 잊을 수 없음… 연기력 미쳤다. 김선화 공포 연기도 좋았지만 감동 서사에서 더 놀랐어요
김설현이랑 엄태구 연기 너무 좋아서 울컥했다. 이번 화 기대된다.
아 죄책감으로 가득채운 눈물이었군요 너무 슬퍼요
눈물이 넘쳐흐르는 장면 맞죠? 진짜 스토리 알고보니 넘 슬펐어요
엘레베이터를 채울만큼 미안했던거죠 계속 사람들 찾아다녔잖아요
사고 안날수도 있었던건데 너무 안됐어요~ 죽어서도 죄책감에 승객들을 찾아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