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뒤로 갈수록 슬퍼지죠 연출도 아주 잘하신듯해요
처음엔 무슨내용인가했는데 뒤로갈수록 눈물이나더라구요
뒤로 갈수록 슬퍼지죠 연출도 아주 잘하신듯해요
막판에 너무 슬펐죠 생각못한부분이었어요ㅜㅜ
조명가게 볼수록 과몰입해서 저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ㅠ
슬픈부분은 아직 안봤는데요 궁금해지네요
뒤로 갈수록 너무 슬펐어요 정말 슬픈 장면 있엇어요
캐릭터들의 사연을 알게 될 수록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무서운 드라마가 아니라서 더 여운이 남는거 같아요
만화랑 드라마 둘 다 잘하는 게 진짜 대단하지 않음? 다양한 매체에서 다 성공이라니.
마지막 장면에서 박정표 덕분에 눈물 펑펑 흘렸어요. 너무 잘했다.
구조견 서사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라 박정표 연기에 더 빠졌다. 이승연 간호사 캐릭터 덕분에 조명가게에 희망이 느껴졌다.
김민하랑 김선화 장면은 진짜 감동 예상된다. 이번 화 눈물 준비해야지.
마자요 저 마니울었어요 가슴도 먹먹해지고 너무 몰입되더라구요
저도요 처음에 이게 뭐야 했는데 매듭이 지어지면서 너무 슬프더라구요
뒤로갈수록 스토리가 슬펐어요. 너무재밌게봤어요. 슬프지만재밌네요
생각못한부분이었어요.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가슴도 먹먹해지고 너무 몰입되더라구요. 연출도 아주 잘하신듯해요
계속 공포스토리인줄 알았어요 후반부에는 완전 눈물 콸콸이네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미스터리 했죠~ 조금씩 풀리는 사연들에 눈물 많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