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P207446
음 많이 못보시면 초반은 조금 무서우실 수도 있을 덧 같아요 특히 초반이 조도도 많이 낮고 해서요ㅠㅠ 근데 글케 안무서워요!
무서운건 잘못봐서 좀 걱정되네요
음 많이 못보시면 초반은 조금 무서우실 수도 있을 덧 같아요 특히 초반이 조도도 많이 낮고 해서요ㅠㅠ 근데 글케 안무서워요!
엄청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느껴지는 곳은 있어
약간인데 완전 그렇진 않아요 그런 서늘함이 재밌더라고요
무서운거 못보시면 좀 그러실거 같아요ㅠㅠ 저도 중간중간 손으로 눈 가리면서 봤어요
이번에도 사람 간의 연대를 그린다고 하니까 감동 준비해야 할 듯. 너무 기대된다.
강병진 서사 풀리는 순간 진짜 소름… 감동과 슬픔이 동시에 왔어요
박정표 구조견 장면에서 감동 폭발… 스토리 진짜 잘 짰다. 이승연 간호사 캐릭터 진짜 따뜻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배우들 연기력 다 미쳤다. 특히 김설현 이번에 다시 봤음.
초반에만 좀 으스스한데 보다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 스토리와 감동이있어요
막 엄청 무섭고 그렇진 않아요 나중엔 감동적이에요
초반에만 좀 그런데 무섭지않아요. 보다보면 감동이있어요.잼나요
저도 살짝 무서웠어요. 여러장면에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곳은 있어요. 서늘함이 재밌더라고요
약간인데 완전 그렇진 않아요, 글케 안무서워요!
초반에 좀 무섭긴한데 후반에는 괜찮아요 환할때 시청하면 괜찮아요
무서운 장면들이 종종 나와요~ 초반부 전체적인 분위기가 약간 공포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