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B181282
저도 그 엄마분 정말 보면서 너무하다 싶었어요
정말 그게 아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런 문자를 설현한테 보낸거도
참 그랬어요..
살면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인간상이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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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정말 못된부모 결국 아들은 살았지만 미쳤죠. 설현님도 억울해서 못떠난거예요
- 뜨거운체리D120946
제일 빌런 아닌가요 아니 진짜 뭔일 나면 어쩔려고 너때문에 죽었다..라니 진짜 미쳤나봐요 살제로도 죽어버렸고 말이죠 그래서 결국 제일 불쌍한건 본인 아들이 되어버렸잖아요
- 위대한코끼리I127812
진짜 상종도 하기싫은사람이에요 반대할수야있는데 아니 왜 그런게 말해서 사람죽게만드는지 어이없어요
- 용감한포도K136142
진짜 너무해요 ㅠ 하지만 뭔가 이야기극대화를 위해서 과장된거아닐까요
- 아름다운양T207228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본인 자식만 귀한건가요
- 섬세한낙타I116736
귀한 목숨만 앗아 갔어요.. 자기 아들만 귀한줄 알고. 어떻게든 누굴 탓할려고 하는게 보기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