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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슬펐어요 유희가 원영의 눈을 보고 자신의 어릴적 돌아가신 아빠였음을 알아봐요 그래서 사탕을 입에 넣어줘서 원영도 자기 딸이라는걸 알아채요 서로 울면서 부둥켜 안는 장면에서 마음이 무너지더라고요 그때 원영이 건넨 조명으로 유희가 살았던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