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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너무 재밌게 봤는데 사실 인물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서 ㅜㅜㅋㅋ 배우들 이름으로 얘기할게요
저는 설현엄태구님 에피도 슬프도 안타깝고.. 모녀에피소드도 슬프고 아니 사실 전부 다 안타깝고 슬프고 그러긴 했죠 ㅜㅜ
그치만 제일 슬프고 놀랐던 건 조명가게주인장 주지훈님이랑 딸 이정은님 스토리였던거같아요
생각 못한 반전이었던 데다 정은님 연기가 넘 슬퍼서요 ㅜ ㅜ 여러분은요??
이정은님이 맡은 역활? 엄마이면서 딸인 인물이 슬펐어요 딸이 엄마를 잃은걸도 엄마가 딸을살리려는것도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도 이 글 제목보자마자 떠오른건 이정은님이랑 주지훈님,, 와 진짜 두 분 연기가 장난 없어요 저도 막 눈물이 ㅠㅠ
이정은님이 나온 에피소드가 슬펐어요.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저도 이정은님이 생각이나네요 다들 여운이 잇으신거같아여
조명가게 너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여기저기서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전 그 계속 설현님이 꼬메는 그장면이 계속잔상에남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다슬펐음,,, 그냥 주지훈하고 딸이야기,,마지막그장면도 ㅠㅠ
이정은님 파트가 제일 슬퍼요 뇌리에 오래남는 스토리라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네요
이정은 -주지훈님 가장 슬펐어요 두분 연기가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ㅂㅏㄴ전이 궁금하네요
저도 이정은님 스토리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눈물이 없는편인데도 나더라고요 여운이남네요
저도 다 슬픈데 이정은님 스토리가 인상깊었어요 조명가게 에피소드들 하나같이 여운이 남네요
저는 이정은님하고 따님분 스토리요ㅠㅠ 가족얘기만나오면 슬프네여
엄마 관련되면 눈물터지는거같아요 저도 이정은님때 엄청 울었어요
저도 쭉 보면서 각자 사연이 다 너무 슬펐었거든요. 진짜.. 그런데 주지훈 이정은 두사람 이야기는 너무 놀라고 슬펐어요.
정원영역 맡은 주지훈님이 가장 슬프더라구요 다 슬프긴해요
저도 주지훈 이정은님 스토리가 제일 안타깝고 슬펐어요.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노력이 또 이어지는 내용이라 엄청 많이 다가 왔습니다.
전 이정은님이랑 딸 이야기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너무 슬펐어요 ㅠ
정은님의 스토리도 감동이었지만 설현님의 스토리도 끝까지 알아주지 못한 엄태구 이야기도 슬퍼요
캐릭터별로 정말 다 슬펐어요 그중에서 정은님이랑 신은수님 스토리 제일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