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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명가게에서 정말 물오른 연기를 보여준 것 같아요 죄송하다고 계속 사람 찾아다니고 사과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박혁권님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