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디즈니 플러스에서 광고를 진짜 잘 하더라구요 조명가게
코엑스에서 팝업스토어처럼 광고하는 거 참여도 해보면서
관심도가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다가 드라마 평도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갈수록
이야기에 빠져 들었습니다. 너무 슬프고 재밌더라구요.
오랜만에 진짜 잘 만든 드라마를 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