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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장면이 제일 슬펐나요 ㅠ_ㅠ
저는 4화까지는 무서워가지고 이걸 계속 보는게 맞나 이생각들다가
그다음부터 완전 슬픔그자체,,,
저는 다슬펐는데 그중에서도 주지훈하고 딸 만나는 장면이 너무슬프더라구요 ㅠ_ㅠ
처음에는 보면서 주지훈은 사연이없나? 그냥 앉아있다가 조명가게 주인인건가,,
했는데 띠로리,, 그런슬픈사연이있는줄은 상상도못했네요 ㅠ_ㅠ
완전슬퍼 ㅠ_ㅠ 정말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