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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들려드리고픈
노래 제이름 아시죠 를 손빈아님에게 요청
했는데요 빈아님이 정성스레 부르는 노래를
가사까지 곱씹어 가며 들으니 어찌나 슬프던지
듣는내내 제눈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빈아님의 노래로 아버지를 향한 딸의 애달픈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