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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 님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팬과의 전화 연결에서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신청받았어요
팬은 춘길 님에게 "오빠는 몸만 오면 된다"는 파격적인 고백을 전해 춘길 님을 설레게 했어요.
춘길 님은 수줍어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 감미로운 음색과 진심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비록 91점을 받아 퀵서비스(팬을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에는 실패했지만,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어요. 이 과정에서 춘길 님과 팬의 어머니와의 전화 연결이 즉석에서 이루어지며 '춘길 장가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듯한 유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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