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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이번엔 92즈인 추혁진X손빈아X김용빈님이
모여 김창남님의 <선녀와 나무꾼>의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용빈님이 선녀역, 빈아님이 나무꾼역, 추혁진님이 도끼역할이셨는데
가사에 맞춰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셔서
무대가 더 풍성해졌어요 ㅎㅎ
용빈님도 연습도 많이 하셨는지 퍼포먼스나 안무부분에서
많이 느신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강력한 92즈가 모이니 당연히 95점 넘을수 밖에 없던 무대!!
97점을 받으셨습니다^^ 세분 다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아서 너무 귀여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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