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슴이냐 머리냐 손빈아님의 <삼각관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이번엔 손빈아님의 팬분이셨어요 ㅎㅎ

손빈아님을 너무 좋아해 아들도 질투할정도라고

말씀하셨고 손빈아님은

강진님의 <삼각관계> 노래를

아주 진하고 깊은 보이스로 불러주셨습니다

팬분은 중간중간 너무 좋다며 리액션 해주시는데

반응이 너무 귀여우셨어요 ㅋㅋ

결국 손빈아님은 96점을 받으셔서

신청자분께 선물 배송이 가능해졌습니다^^

선물은 에어프라이어~~ 직접 빈아님이 전달하는

선물인만큼 팬분 설레서 그날 밤잠 설치셨을거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