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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지난번에 세분이서 보여주셨던 선녀와 나무꾼 다시 보고있습니다.
이 무대를 다시 보는건 용빈님께서 춤 추시는데 엄청 부끄러워하시면서 열심히 추시는것도 너무 귀여우시고 선녀역할을 맡으시고 계속 붙잡혀가실때 표정도 너무 귀여우셔서 자꾸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