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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가수님과 입을 맞추고 싶다는 홍매화님
이 김연자가수님 이네요~
김용빈님이 어머니의 계절을 노래하고 있는 중에
김연자님이 나와 김용빈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하고 있는 김연자가수님을 포옹하며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