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팬심 가득한 신청: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군포에 사는 한 신청자는 컬러링이 이찬원의 노래였지만, 손빈아의 찐팬임을 강조하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지금은 제 마음속에 손빈아가 1등입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팬의 건강 염려: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퇴근길에 연결된 신청자는 손빈아에게 "제가 집까지 태워다 드릴까요?"라는 질문을 받자, "아니요! 여기 멀어요 오지 마세요, 아프면 안 돼요, 건강 챙겨야 돼요!"라며 손빈아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찐팬 면모를 보였어요.

 

어머니 생신 축하: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신청자는 내일모레 생신인 어머니를 위해 손빈아에게 축하 인사를 부탁했고, TOP7 멤버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훈훈함을 더했어요.

 

 

선곡 배경: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신청곡은 영탁의 '찐이야'였습니다. 붐은 "컬러링은 이찬원인데 선곡은 영탁이고 가수는 손빈아를..."이라며 재미있어했고, 신청자는 다시 한번 손빈아에 대한 팬심을 강조했어요.

 

손빈아의 무대

내 가수 건강부터 챙기는 찐 팬의 신청곡 '찐이야'

 

손빈아는 시원한 가창력과 잔망스러운 댄스, 행복 바이러스를 뿜어내는 무대 매너로 '찐이야'를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96점을 기록하며 롤 화장지를 뽑아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마무리로 이어졌어요.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찐이야 노래한 무대 신났어요. 즐거움 가득했구요. 
  • 프로필 이미지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손빈아님 팬분 너무 재밌었어요 팬이시라면서 컬러링은 찬원님 ㅎㅎ
    신청곡은 영탁님의 찐이야~ 그래도 말씀하시는 것 보니 정말 찐팬이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빈아님 스타일로 찐이야를 불렀지요. 무대를 즐겁게 잘 만들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즐거운사자T120700
    찐이야 무대 신나고 좋았어요
    팬분들이랑 소통하는 시간이 재밌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캐시워크요
    찐이야 무대를 찐으로 불러주니
    듣는내내 얼마나 신났는지 모른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뛰어난하마G116429
    이찬원님의 컬러링을 이긴 손빈아님이네요ㅋㅋ
    아주 멋들어지게 잘 불렀어요ㅋㅋ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팬분들도 진짜 귀여운것 같아요
    다들 진심이시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고귀한뱀G130599
    붐 님이 "컬러링은 이찬원인데 선곡은 영탁이고 가수는 손빈아를..." 이게 젤 웃겼어요 ㅋㅋ 
    붐 님은 정말 재치있으세요 
    
    
  • 프로필 이미지
    잘생긴물소S229095
    손빈아 씨의 무대 정말 멋졌네요!  팬분들의 넘치 애정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방송이었어요.
    
    손빈아 씨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팬분의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요.  '찐이야' 선곡도 찰떡이었고, 96점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더욱 기분 좋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유머있는바다O116557
    마음을 담은 사연이라 더 감동이었어요
    노래 들으면서 괜히 찡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멋진멧돼지F116527
    이 사연에 노래까지 더해지니 울컥했어요
    가수랑 팬이 서로 아끼는 마음이 전해졌어요
  • 프로필 이미지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팬이 전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노래뿐 아니라 진심도 참 따뜻했어
  • 프로필 이미지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팬 마음 너무 예뻐서 감동이었어요
    진짜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