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2회 다채로운 무대 많이 만들어져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했습니다. 나훈아님 작사 이태호님 원곡 ‘아버지의 강’ 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춘길님 노래할때 애절한 감성 돋보였습니다. 노래가사에 집중하며 가사 한음절, 한음절에 깊은 감정을 담아 절절하게 노래를 불러서 울림이 매우 강했습니다. 절절하고 구슬픈 노래도 정말 잘 부르는 춘길님 계속 더욱 더 빛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