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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용빈님께 전화가온 사람은 예전에 함께 입을 맞춰본 사람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곤 오늘도 입을 맞춰보자라고 합니다.
1절을 김용빈님이 부르고 2절을 사연자가 부르려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원곡자 김연자님이 나타납니다.
그 모습을 보고 김용빈님이 눈물을 흘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