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치 그 시절 그 드라마 보는 듯 했네요

마치 그 시절 그 드라마 보는 듯 했네요

 

김용빈 님이 부르니까 너무도 감미롭고, 감정은 증폭되고 가사말이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아씨가 살던 시대로 가봅니다. 

역시 우리용빈가수님 트롯은 1등입나 어쩜애절함이 저렇게슬픈지 울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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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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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남가수가 부르는 아씨 노래 좋았어요 진짜 아씨 찾던 시절(?)로 간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김용빈님만의 섬세한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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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애절함을 표현하는건 정말 넘사벽이예요
    표정부터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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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S229095
    김용빈 님의 목소리로 듣는 '아씨' 정말 감동적이어요.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가슴 깊이 와닿는 애절함과 감미로움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명품 가수는 역시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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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30599
    
    23년간 정통트롯 외길을 걸어온 가수답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트롯의 진수를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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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Z127067
    추억 속 장면이 겹쳐지면서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노래로 옛날 감성이 다시 살아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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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O116557
    무대 보는데 드라마 장면 떠올랐어요
    추억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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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노래가 추억의 장면들을 불러오는 것 같았어요
    순간 시간여행 한 기분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