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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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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퀵 서비스 당첨된 천록담님의 <섬마을 선생님>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두번째 신청자 천록담님의 팬으로

이미자 선생님의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해주셨어요

정통 트로트 감성으로 완벽 소화하셨고

농익은 정통 트롯 감성으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셨습니다 ㅋㅋ

 

식기 세척기가 뽑혔는데 그 아래에 빨간글씨로  <퀵 서비스>

가 적혀있어서 부리나케 천록담은 직접 배달하러 준비에 나섰어요

반찬가게를 하시는 팬분인지라 탑7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정신없는 와중에도 천록담님에게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고추장아찌" 등을

요구 하는 모습도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

 

팬이 있는 현장으로 퀵서비스에 나선 천록담님은

도착해서 생중계 리포터를 방불케 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셨어요 

"경규 형님의 양심냉장고가 생각났다"

소감을 밝히면서

"현장에서 본 팬분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사콜 세븐은 정말 상 줘야 하는 프로그램"

이라며 그 현장의 뜨거움과 깊은 여운이

그대로 전달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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