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lovecallcenter/106535635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두번째 신청자 천록담님의 팬으로
"경규 형님의 양심냉장고가 생각났다"
"현장에서 본 팬분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사콜 세븐은 정말 상 줘야 하는 프로그램"
이라며 그 현장의 뜨거움과 깊은 여운이
그대로 전달된 느낌이였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