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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울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아아아 나의 어머니>
"입 한번 맞춰보고 싶다"
한 팬의 정체는 바로 김연자님이셨네요!!
어머니의 계절을 신청했는데 용빈님이 1절
신청자가 2절 부르기로 해서 처음으로 전화 듀엣이
성사되나 싶었는데 용빈님 1절이 끝나자
차고지 셔터가 열리더니 김연자님이 나오셨어요 ㅎㅎ
용빈님이 너무 깜짝 놀랐나봐요
"선배들한테 사랑받는 귀여운 후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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