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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해주신 분이랑 전화연결도 하고 사연도 같이 들으니까
탑7 분들도 더 화이팅하고 진심을 다해 불러주네요
용빈님 우승하셨을때 축하해주는 가족이 곁에 없어서 쓸쓸해 보였다고 얘기하는데
용빈님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