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스터트롯 재팬 축하무대곡이였던 <내 생에 봄날은>

 

용빈님이 말실수로 미스터트롯이라 해야하는데

미스트롯이라 해서 제작진에서 양갈래 머리 CG 입힌거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었는데 여자보다 더이쁘네요 ㅋㅋㅋㅋ

 

 

 

 

 

 

 

 

 

직원 복지 타임~!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전 축하무대에서

선보였던 캔의 <내 생에 봄날은>!!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그 무대를 사랑의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도

보여주네요 ㅎㅎ

김용빈, 천록담, 손빈아, 최재명님이 불러주시는데

완전 옛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하고

네분의 에너지가 넘치는 <내 생에 봄날은> 무대였어요!

 

그때 일본에서 했던 무대 퍼포먼스 그대로

2절에서는 스탠딩 마이크를 이용해서 불러주시는데

네분 다 너무 멋있었고 특히 손빈아님의

시원시원한 고음과 가창력이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