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천록담님 무대를 즐기시고 계신거 같아 보기 좋아요~ 건강도 회복하셨으니 제2의 인생 신나게 살아가시길~
오프닝부터 천록담님이 아빠의 청춘 부르는데 분위기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무대에서 여유도 넘치고 음색이 구수해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아졌어요
중간에 ‘섬마을 선생님’ 불렀을 때는 진짜 울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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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순수한악어E129337
천록담님의 시원한 발성으로 아빠의 청춘을 불러주시는데 다들 흥이 나고 즐거워지더라구요 방송에서 컨디션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 맑은곰W120508
섬마을 선생님 무대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특히 천록담님은 이제 트로트도 본인의 것으로 완벽히 흡수해서 부르시더라구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천록담님이 노래 잘하는줄은 알았는데 트로트를 이렇게 잘하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 고귀한뱀G130599
정통 트롯을 참 감칠맛 나게 잘 소화하시죠. 천록담 표 트롯을 완성 시켰다고 생각해요
- 강인한사과S128241
천록담님 여유도 넘치고 재미있어요 구수한 음색과 깔끔한 고음이 정말 좋네요
- 편안한키위R201850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완전 즐거웠습니다 출연진 케미가 정말 잘 어울렸던 방송이었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어요 모두의 열정이 화면 가득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