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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이라 그런지 사연부터 다 따뜻했는데손빈아님이 ‘가족사진’ 부를 때는 스튜디오 공기부터 조용해지는 게 느껴졌어요목소리에 감정이 진짜 그대로 실려 있어서 듣는 사람도 먹먹해지더라고요저도 그 노래 들으면서 가족 생각나서 괜히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