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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완전 몰입했어요.
4년 만에 돌아왔는데 분위기는 그대로고, 포맷은 더 업그레이드돼서 보는 재미가 진짜 컸어요.
팬이랑 전화하는 것만 해도 감동인데 직접 찾아가서 노래까지 불러주는 퀵서비스까지
김용빈은 감동이랑 웃음 둘 다 주는 캐릭터라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