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연자가 신청자로 변장해서 전화한 거 완전 반전

김연자가 신청자로 변장해서 전화한 거 완전 반전이었어요

김용빈이랑 듀엣 부르는데 정체 밝혀졌을 때 그 놀라는 표정 아직도 생생해요

노래 부르다 울컥한 김용빈 보니까 둘이서 부른 어머니의 계절 진심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