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 세븐스타즈' "퇴근길 모셔다 드릴까요" 하는 빈아님 말에 "아니요. 오면 힘들어요 건강챙기셔야죠" 하며 내가수 건강 걱정해주는 찐팬분. 진짜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통화연결이었죠. 그에 보답하듯 짱짱한 목소리로 찐이야 무대 찢어버린 빈아님 역시 역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