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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보다가 김용빈 파트에서 진짜 집중했어요
남편이 아내 위해 신청곡으로 ‘아씨’ 부른 것도 감동 포인트였고
특히 다리 씨름이랑 닭싸움 얘기할 때 터졌는데 김용빈이 내 편! 내 편! 외칠 때 완전 웃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