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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통해서 60대 팬이지만 첫사랑같은 감정을 선물해준 용빈님께 듣고 싶은 노래가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이네요
서울 콘서트도 가서 용빈님을 1미터 앞에서 보셨다고 하던데 사연도 당첨되시고 마사지건 선물도 받으시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