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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3회
추혁진님과 최재명님이
신나는 응원 무대를 만들었어요.
3회차에서는
직원 복지타임 기획으로
원곡 문성재님의
'부산 갈매기'
노래로
야구장에 온 것처럼 떼창하게 만든
최재명님과 추혁진님의 흥겨운 무대
멋지게 펼쳐져서 넘 좋았어요.
야구복을 입고
응원풍선으로 퍼포먼스 하며
힘차게
노래 부른
추혁진님과 최재명님은
에너지 넘치고
활력 있어서
진짜 응원단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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