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같은 연예인인데 용빈왕자님만 챙기는 사연자님 때문에 마상입은 붐MC님ㅋㅋ

 

<사랑의 콜센타> 3회 무대 스타트 역시 우리 김용빈님의 몫이었습니다.

인기쟁이 김용빈님!

서울 사시는 사연자분은 "나의 심장 김용빈"을 외치면서 

용빈 왕자님을 향한 엄청남 팬심을 보여주셨는데요ㅎㅎ

 

 

본인이 '부동산 중개사무실'을 하고 있는데

김용빈님은 '무조건 중개 수수료 무료'라고 선언하시는데요ㅎㅎ

(부동산 중개료가 3억 정도 하는 부동산이면 100만원 가량 나올겁니다! 양도자, 양수자 양쪽에서 받죠ㅎㅎ)

 

 

그때 툭 나와서 MC인 나도 수수료 무료냐고 물어보는 붐MC님ㅋㅋ

사연자분은 김용빈님 모시고 오면 생각해 보겠다고 차별을 보여주시는데요ㅋㅋ

그러게 붐MC님 '낄끼빠빠' 좀...

 

 

본인도 연예인인데 김용빈님만 무료로 해주는 차별에 

'마음의 상처' 제대로 받고 시무룩해지신...

 

 

그럼 붐님은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김용빈님만 챙기는 우리 사연자님ㅋㅋ

너무 재미났습니다ㅋㅋ

 

 

여담이지만

예전 창원이 고향이자 창원에서 해군으로 현역 복무중인 남승민님이 버젓이 있는데도

본인이 운영하는 삼겹살에 손빈아님이 오시면 공짜, 남승민군은 디스카운트로

차별하시던 사연자분이 생각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