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의 콜센타> 남궁진 인턴의 활약ㅋㅋ

 

<사랑의 콜센타> 3회만에 첫 출연해서

처음으로 신청곡을 받은 남궁진 인턴 아니...

지금 무대만큼은 남궁진 왕자님ㅋㅋ

남궁진님 존함(?) 언급될때마다 센스있게 나와주는 아주 귀한 뚱카롱 근육 장면이네요ㅋㅋ

 

(일본에서 활동했던 남궁진님이라 일본어도 멋지게 통역해주는 우리 진 인턴님~)

 

 

사연자분을 들어다 놨다 하는 멋진 목소리와 달달한 멘트로 

방송멘트까지 너무 좋은 우리 남궁진 인턴님!

 

 

남궁진님을 언제 부터 좋아하셨는지 물어보니

"그냥 보는 순간 그냥 좋아했었다고"ㅎㅎ

그러자 다른 출연자분들도 이건 '찐사랑'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하셨죠ㅋㅋ

 

 

사연자분이 신청한 신유 가수님 원곡의 <시계바늘>을 

첫 무대에서 99점을 받아버리는 인턴답지 않은 안정적인 실력으로

바로 사연자분께 선물까지 안겨드리는 멋진 남자 남궁진님이시네요ㅎㅎ

(사랑의 콜센타 다른 멤버들 중에 3번의 시도만에 95점 넘긴 분 있는 건 비밀^^;;)

 

 

바로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고 싶을 만큼 실력좋은 인턴사원의 활약에

김성주 센터장님과 붐mc님도 좋은 표정을 감추지 않으셨습니다ㅎㅎ

 

 

하.지.만

노래방 마스터에게 99점 받고 

기분 좋게 뽑은 선물이 '고급 롤 화장지' ^^;;

그래도 고급은 고급인 선물네요(?)

 

남궁진 인턴님

첫술에 어떻게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다음번 <사랑의 콜센타> 무대서 

또 좋은 점수 받아 

최고급 세탁기 타가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