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는데 거실에서 분명히 콜센터 할 시간인데 시작하는 연인들이 들려와서~~ 응? 이상하다 엄마가 다른 프로를 보나했네요~ ㅋ
세번째 전화는 고양의 윤지홍님 연결되었어요 31살이라 ..두근두근했어요
잘먹어서 좋다는 손빈아님 선택했어요
지홍님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신청해주셨어요.
같이 듀엣하기로 했어요 두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어머 홍지윤님이시네요 첫 목소리듣고 저는 눈치 챘지요
두분 너무 노래 잘해주셔서 감동 입니다
두분 하모니 너무 좋네요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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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상냥한벚꽃O207583
선택받았군요 설레네요
- 겸손한데이지
잘 이어지셨으면... 준수한 신랑이죠
- 뛰어난하마G116429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손빈아X홍지윤님 선남선녀가 불러주니 정말 감미로웠습니다! 손빈아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편안한키위I125550
두분 하모니 정말 좋아요 의외의 케미가 있더라구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두 분 무대에서 호흡이 참 좋더라구요 기대 이상으로 꽉 찬 무대라 즐겁게 봤어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윤지홍님 선택받은 빈아님 축하드려요 무대마다 긴장감 넘쳐서 보는 맛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