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어릴때부터 행사 다니며 노래를 불러온 용빈님에게 노래는 다른 사람들보나 남다들것 같아요. 앞으로도 노래 계속 하면서 좋은 인생 살아가길 바래요
용빈이 7년간 노래를 쉬었을때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노랫말이 자신의 인생같다며, 이노래를 선택한 이유를 말해주셨는데 이모님과 함께 스크랩해둔 신문들을 보여주면 11살 트롯신동때의 기사들도 보여주시고 참 소중히 다뤄왔던 가수라는 꿈이였던걸 한번더 알게되었습니다. 용빈님에게 가수란 참으로 크고 인생의 전부겠지요. 다시 이렇게 노래를 하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멋진 가수가되어서 불러주신 <노래는 나의 인생> 더욱 와닿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