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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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열창했지만 아깝게 실패한 김용빈님의 <사랑의 미로>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이번 신청자는 김용빈님의 어린시절부터

지켜봐온 찐팬분이셨어요

티비에 할머니랑 나왔을때부터 용빈님을

알았다는 신청자님이셨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신청자분이 하신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타향살이> 부를때 어렸을적 김용빈님의

모습이 떠올랐고 미스터트롯3 결승전 마지막곡인

<감사>는 김용빈님의 33년 인생이 다 담긴 곡이였다라고..

그리고 계속 용빈씨 노래 듣다보니 제 인생 70년도 들어있는거같다"

라는 아주 감동적인 말씀을 하셨어요..

용빈님도 엄청 감동받으셨을거같은데

이번 신청곡은 최진희님의 <사랑의 미로>를 해주셨습니다

집중해서 열창하시는 용빈님.. 저도 마음속으로

제발 제발 95점 넘어라~ 했는데.. 2점 부족한 93점 ㅠㅠ

선물배송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노래 선물에 감동한 신청자님이셨어요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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