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것 같은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진짜 밀려드는 감동에 울컥하게 만드네요. " 엄마가 딸에게 " ♡모든 걸 주고 싶은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노래 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신청곡 들으면서 울컥한 마음이 생겨요. 살짝 살짝 보이는 손빈아님의 저 눈빛에 홀랑 빠져들 것 같아요. 약간의 떨림과 허스키한 끝처리까지, 진짜!!! 예쁜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