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여자처럼 스타일링했을때 멋있었어요. 정말 강남 사모님 같았어요
김용빈님을 좋아하는 신청자에게
선물을 갖다주기 위해서 여장까지 하면서 가더라구요.
여장했는데 어찌나 예쁜지
진짜 여자라고해도 믿겠어요ㅎㅎ
신청자는 목소리 듣고 바로 김용빈님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얼마나 좋아하면 바로 알아차렸을까요ㅎㅎ
직접 선물까지 주고 만나볼수있고 너무 좋은것같아요
좋아하는가수 볼수있어서 부럽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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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이상적인삵N228294
용빈님 변장까지 했군요 이장면 왜 못 봤을까요?아쉽네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오 정말 예뻤나요? 궁금하네여
- 행복한강아지H218103
용빈님 너무 팬이예요~ 왜이렇게 곱나요?ㅋ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너무 재미있었어요... 집보러 왔어요 ㅎㅎㅎ
- 힘찬레몬U240251
여장하면서 기다리는데 진짜 여자인줄 알았어요
- 뛰어난하마G116429
진짜 김용빈님 왠만한 사모님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ㅎㅎ 선글라스와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에요ㅋ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여장하시니 진짜 사모님 같더라구요 너무너무 이쁘셨어요
- 고귀한뱀G130599
부잣집 사모님 콘셉 완벽히 수행했죠! 원체 엘레강스한 분이라서 찰떡같이 소화해내더라고요 ㅎㅎ
- 강인한사과S116541
용빈님 표정이 화사하게 빛났어요 무대 위 분위기를 환하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