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OB팀 무대 추억에 촉촉하게 잠겼어요

OB팀 무대 추억에 촉촉하게 잠겼어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 선곡한 거 보고 딱 감 잡았는데, 셋이 부르니까 더 감미로웠어요
남궁진, 춘길, 천록담 조합이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고요
다음에도 이런 감성 듀엣이나 팀무대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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