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록담 이름만 바꾼 줄 알았는데 인생이 바뀌었네요

 

 

천록담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아빠의 청춘 부를 땐 흥 넘치더니 섬마을 선생님에선 감성 폭발 무대 보여줬어요

1인 콘서트에 1:1 팬서비스까지 유닛 무대에서는 무대 장악력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정 시절보다 훨씬 단단해진 느낌인데 노래도, 말도, 표정도 다 무르익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