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연자님 등장은 그냥 반칙이었어요

 

 

 

김용빈 씨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의 계절 부르는데, 갑자기 뒤에서 등장하면 당연히 놀라죠 

두 분 듀엣은 말해 뭐해요,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순간 집중도 200% 됐어요

무대 끝나고 김연자님이 김용빈 칭찬하는데, 그게 그냥 선배 멘트 아니고 진짜 애정이 느껴졌어요

 

 

김연자님 등장은 그냥 반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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