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사연자분이 인천시청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분이라서 

당첨되신 멀티비타민 선물을 직접 전달하러 가셔서 잘 돌아오시는 줄만 알았는데...

 

비슷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뜸금 추혁진님과 공무원팬 버전 <엘리베이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인천시청까지 행사용 보라색 빤짝이옷을 입고 가신 추혁진님ㅋㅋ

 

거기에 구, 이정님 팬에서 변절(?)해서 현, 추혁진님 팬이 되신 분과

좁디 좁은 엘베에서 경연 당시 <정거장> 브레이킹타임에 보여주신

아찔했던 <엘리베이터> 장면을 오마주해주셨는데요ㅎㅎ

 

추혁진님께서 뒤에서 리드를 너무 잘해주셨긴 했는데요^^;;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음악이 꺼지자 두 분 다 현타오셔서 급 사무적인 말투로 "감사합니다", "실례했습니다"라는 대화를 나누네요ㅋㅋ)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뽀~너스로 사연자분 옆에 두고 '김영란법 철저 준수'한 축하공연까지ㅋㅋ)

 

천록담님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라본 추혁진님의 <엘리베이터>ㅋㅋ

 

사연자분이 선물도 받고 추혁님과 엘베에서 좋은 추억(?)도 쌓아 행복했다는 말씀에

연하남과 바람난 전 여자친구을 지켜보듯이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을거같은 우리 천록담님의 반응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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